판소 나라

레벨업 닥터 최기석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윤백현 평점 9.7 독자수 27만 명 첫 연재일 2016년 12월 13일 완결일 2017년 11월 10일 총 회차 404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레벨업 닥타 최기석은 윤백현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7만명이며, 총 404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7년도에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염장지르는, 철벽치는, 꼰대들인, 구질구질한, 치명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윤백현 작가님의 소설로는 , , , , ,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이 소설은..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내용전개도 순탄하게 느껴지며.. 인물설정도 괜찬다고 생각한다. 단점은..마지막화를 보기전에 상당한 릴렉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지막 ..

판소 나라 2021. 8. 4. 13:11

닥터 플레이어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유인 평점 9.9 독자수 65만명 첫 연재일 2019년 6월 28일 완결일 2021년 5월 14일 총 회차 507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닥터 플레이어는 유인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최근에 총 507화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65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문적인, 속물같은, 속물인, 고귀한, 충신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먼저 이글은 필력은 다른 전 작품처럼 좋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볼만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인공이 중간중간 유치해보이는 발언을 하며 후반 가면 갈수록 위급한 순간순간 한번도 빠짐없이 능력을 구입해서 대처하고 의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저로서는 원해 양판소부터 시작해서 글만 괜찮..

판소 나라 2021. 7. 8. 11:41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신솔라 평점 9.8 독자수 50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2월 20일 완결일 2020년 11월 20일 총 회차 269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는 신솔라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50만명으로 많은 분들이 읽은 소설입니다. 총 269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막장드라마같은, 이중인격인, 중독성있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166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일단 여기 후기에 혹평많은데 대부분 초중반까지밖에 안읽으셧더군요.. 물론 저도 그때 하차햇다가 심심해서 다시 발들였는데..예^^ 후반부 갈수록 개막장에 개존잼입니다 진짜 저 아침잠 많은데 이거보려고 일어나서..

판소 나라 2021. 7. 3. 12:32

갑질하는 영주님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장대수 평점 9.8 독자수 46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9월 21일 회차 83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갑질하는 영주님은 장대수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총 830화 이상 연재된 장편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6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속물인, 맛깔나는, 갱생한, 개과천선한, 입체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장대수 작가님의 소설로는 , ,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인데요 이소설 재미있어요! 킬링타임도 아니거니와 초반 20화정도는 약간 고구마를 먹는듯한 기분이 들긴하는데 나중에 우리주인공이 사이다를 터뜨려줘서 매우 재미있어요! 전 이소설은 대작의 향기가 난다고 판단해요 뭐 ..

판소 나라 2021. 7. 2. 12:46

검술명가 막내아들 연재주기 수, 목, 토, 일 연재 작가 황제펭귄 평점 9.9 독자수 153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2월 22일 회차 63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황제펭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 순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이미 많은 입소문이 난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53만명이며, 현재 630화끔까지 연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잦은 휴재로 현재 하차한 상태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말빨명가인, 동경하게되는, 평안한, 핵인싸인, 전지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황제펭귄 작가님의 소설로는 가 있습니다. 후기1 : 이 작품은 말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개인 평가에 차이가 있어도 적어도 수작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믿고 한번 가보세요 점점..

판소 나라 2021. 7. 1.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