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플레이어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유인 |
평점 | 9.9 |
독자수 | 65만명 |
첫 연재일 | 2019년 6월 28일 |
완결일 | 2021년 5월 14일 |
총 회차 | 507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닥터 플레이어는 유인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최근에 총 507화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65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문적인, 속물같은, 속물인, 고귀한, 충신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먼저 이글은 필력은 다른 전 작품처럼 좋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볼만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인공이 중간중간 유치해보이는 발언을 하며 후반 가면 갈수록 위급한 순간순간 한번도 빠짐없이 능력을 구입해서 대처하고 의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저로서는 원해 양판소부터 시작해서 글만 괜찮고 개연성 있으면 보는 편이라 그냥 봤지만 이런 소설은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듯 하네요
#오해물#착각물#돈좋아하는주인공#랩업하는중에#주인공성자화??#능력의존#그래도노력은함
후기2 :
표지보고 끌렸다가 제목보고 살짝 싸해지고 필명보고 손절한 소설.
유인 작가는 처음 접하고 한 두 작품 까지는 재미있을 지 모르겠으나, 모든 작품의 레퍼토리가 똑같고 뻔하기 그지없다.
한 작품 내에서도 같은 레퍼토리와 패턴이 대체 몇번이 반복되는지, 채 한 작품을 전부 읽지 못하고 질려 손절하는 경우도 있다.
후기3 :
50화정도 읽었는데 뒷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단 주변 인물들이 너무 생각이 짧습니다. 한 나라의 왕과 재상인데 멍청해 보일 지경이고 반복되는 레파토리에 개연성도 부족합니다. 판타지 세계에 외과의사래서 참신함에 기대했는데 걍 전작같습니다. 작가 특성인가? 그냥 정말 가볍게 기무로 읽으려면 괜찮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가벼운 소설 질린다 하시면 비추합니다 전 하차해요
후기4 :
이 작품 그냥 그겁니다. 작가 이름 빨. 많은 다작으로 유명한 비츄 작가라던가 뭐 그런 분들 말입니다. 비록 최신편까지 다 읽진 않았지만 판타지는 명작들이 많아서 눈이 높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나 판타지 읽을 줄 안다! 하는 사람들한텐 이 작품 수작도 안될 겁니다. 아마 평작 그 언저리 쯤 되겠네요.
후기5 :
전형적인 양산판타지입니다.
다 그렇듯 게임시스템에 성장형먼치킨, 어디서 본듯한 악역들이죠.
양산형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 보러오는 사람들도 그런것쯤은 다 알고 올테니까요.
다만 이 작품에 현대의학판타지나 전문가물 수준의 의료지식과 설정을 바라면 안됩니다. 그냥 판타지에서 뭔가 좀 잘하게 됬나보다 정도만 기대해야 함
후기6 :
307화 까지 다 보고난 후 쓰는 후기
1.초반은 괜찮으나 후반 갈 수 록 집중력도 떨어지고 다음 내용도 안궁금해짐. 사기스킬이 알아서 다 보정해줘서 긴장할 부분이 없어짐
2.그냥 뭔가 유치함. 이건 초반부만 조금 봐도 느꺼지는게 있을텐데 이게 후반 가면 더 심해짐.
3.메디컬적인 요소에서 느끼는 재미도 별로..
한 마디로 클리셰 덩어리. 킬링 타임용으론 적절하다고 생각함...
소설에 대한 평가는 혹평이 많았습니다.
판타지 소설은 하루에도 몇개씩 나오기 때문에
독자님들도 꽤 엄격한 편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살짝 유친한점만 제외한다면 평작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므로
읽을 소설이 없으신 분들은 취향에 맞는지
읽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닥터 플레이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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